이기는 결정- J. Edward Russo , Paul J. H. Schoemaker 지음 | 김명언, 최인철 옮김 | 학지사 게임 기획일을 하다보면 세상의 모든 결정에 장단점이 있듯, 여러 안들 중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자주 찾아오는데그 순간 논리적이고 올바르게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. 대체로 직관에 의존하거나, 최근의 경험이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특히나 인상 깊었으며,상대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의 올바른 방법에 대한 제시도 탁월한 책이다. 좀 더 일찍 이 책을 봤었더라면 회사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.